의외로 약탈은 부업이었던 사람들

바이킹
바이킹이 약탈 파괴 망가만 하고 다녔다는 이미지가 있는데, 의외로 농경과 목축도 하는 집단이었음. 그러다 항해술 발달하면서 저 멀리 브리튼섬까지 원정가서 약탈하고 그런거.
사실 약탈보다도 농경과 목축이 주업이었다고 볼 수 있음. 약탈하려면 준비비용도 많이 필요한데, 평소에는 본거지에서 목축하고 농사지으면서 살다 시즌되면 부업으로 전사들 뽑아서 약탈 원정 갔던거.
거기에 약탈품을 다른 지역에 팔아 넘겨야 했기에 옆동네 프랑크족, 슬라브족 하고 평화로운 (?) 해상교역도 했고, 심지어 멀리는 이슬람권하고도 교류하기도 했음. 그리고 약탈 현지인들을 북유럽에 노예로 데려와서 농노로 쓰기도 했음. 개중에는 침략지에 눌러앉아 일종의 식민지를 건설함.
그냥 마냥 파괴 약탈만 한게 아니라 조직적인 수탈도 했던거임
근데 배 타고 타지역 가서 약탈하고 식민지 건설하고 현지인 노예삼아 부려먹는다? 어딘가 익숙해보이는데....
